올해 F/W 시즌은 부드러운 색채와 그림같이 아름다운 모티프로 구성했다.

 
4대에 걸쳐 혁신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패브릭 제품을 만들어온 짐머앤로드 Zimmer+Rohde의 새로운 컬렉션을 유앤어스에서 소개한다. 짐머앤로드 컬렉션은 모던클래식을 기본으로 한 우아하고 색감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며 짐머앤로드의 세 가지 하위 브랜드인 ‘에타민 Etamine’, ‘호드솔 멕켄지 Hodsoll McKenzie’, ‘아르데코라 Ardecora’ 역시 매 시즌 다른 컨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F/W 시즌은 ‘심포니 Symphony’ 컬렉션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색채와 그림같이 아름다운 모티프로 구성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전통적인 멋의 패브릭과 100가지 컬러의 선택폭을 가지고 있는 패브릭의 만남이다. 대표 아이템인 ‘온드라 Ondra’는 역동적인 다이아몬드 패턴과 메탈릭한 색소가 리넨 소재와 결합한 매력적인 제품. 이외에도 컨트리 하우스의 미학을 강조한 호드솔 멕킨지, 밀라노의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섞은 아르데코라, 파리의 유명한 보석 세공가에서 영감을 얻은 ‘트래버스 트림 Travers Trim’ 컬렉션 등 짐머앤로드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tel 02-547-8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