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 of Uchr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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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여온 유크로니아 Uchronia가 1752년부터 리옹에서 대를 이어 최고급 실크를 만들어온 프렐 Prelle의 장인들과 손을 잡았다. 유크로니아의 상징인 파도와 꽃을 모티브로 새롭게 직조한 패브릭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프렐의 비밀 쇼룸에 수놓아졌다. 프랑스 전통 장인정신과 팝의 세계가 만나 이뤄낸

기발한 파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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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과 판타지, 빛나는 화려함과 엉뚱한 조화! 축제의 즐거운 열기 속에서 기발함이 클래식 코드를 뒤죽박죽으로 만든다. Chatelain Pop 1 면, 리넨, 비스코스 혼방 패브릭 ‘로시니 Rossini’는 노빌리스 Nobilis. 폭 135cm, 미터당 170유로. 2 묵직한 너도밤나무와 파티클 보드로 만든 2.5인용 카나페 ‘리마

바틸로시의 신제품 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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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직물 브랜드 바틸로시 Battilossi가 가을의 팔레트를 담은 신제품 러그를 선보인다. 칼레이도 컨셉트 No.2는 일본의 빈티지 기모노 원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파키스탄 장인이 손수 한 땀 한 땀 엮어 만든 것. 조각적인 패턴과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폭닥, 따뜻한 패브릭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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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패브릭 아이템으로 집 안을 채워보길.     지구의 색을 닮은 파랑과 초록, 카키, 브라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짙은 색상의 얼시 Earthy 컬러의 아이템은 나무는 물론 황동이나 유리, 세라믹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가을 무드를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카키 송치 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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