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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빠뉴의 독특한 리빙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이 아닌 작품을 추구하는 리빙 셀렉트숍 런빠뉴가 소월길에 새로운 숍을 냈다. 런던, 파리, 뉴욕의 머리 글자를 조합해 런빠뉴라 이름 지은 이곳은 해골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포트, 사람 몸을 한 기린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패브릭 등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제품을 주로 취급한다. 앤티크 찻잔을 활용한 업사이클 디자이너인 멜로디로즈, 영국의 장인들이 소량으로 제작하는 마인히트의 가구와 벽지,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한 상상력 가득한 작품을 선보이는 더피런던 조명 등의 디자인 리빙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오픈한 숍은 쇼윈도에서부터 아티스트의 설치 작품 이상의 스타일링으로 꾸민 테이블을 만나는 등 런빠뉴가 추구하는 독특한 리빙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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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30길 25 1층

tel 070-7529-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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