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이태원에 이어 명동에도 오픈했다.

라인프렌즈의 인기는 멈출 줄 모른다. 신사동 가로수길점에 이어 지난 11월, 용산구 이태원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라인프렌즈가 쇼핑의 성지인 명동에도 매장을 마련한 것. 약 330평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태원점은 1층에서부터 3층까지 이어진 라인프렌즈 빌라가 마련되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 샐리, 코니의 방을 각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꾸며놓았는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을 만든 것. 가장 최근 오픈한 명동역점은 컨테이터 박스가 가득 찬 물류 센터 컨셉트로 꾸며졌으며 캐릭터 문구와 인형, 티셔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 라인프렌즈의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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