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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홍색만 한 게 없다.


순모 소재로 제작한 슬리퍼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등받이와 팔걸이의 곡선이 돋보이는 ‘프로 뉴 암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했다. 독일 가구 브랜드 플로토토 Flototto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세 발을 균형감 있게 배치한 금속 소재의 플로어 조명 ‘그래스하퍼’는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30만원. 

 

 


패브릭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소파 ‘볼드 Bold’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모로소 제품. 1천6백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