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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마이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나단 애들러 Jonathan Adler의 테이블 컬렉션이 청담 마이분 My Boon에서 단독으로 론칭한다. 작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조나단 애들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 특히 중세의 예술과 현대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2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직구로 구입할 수 있었던 조나단 애들러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제품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tel 02-6947-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