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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특색을 담은 레픽 시리즈를 선보였다.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이 처음으로 주방 가구를 디자인했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방 가구 스키피니 Schiffini를 통해 선보인 ‘레픽 Lepic’ 시리즈는 도쿄, 밀라노, 스톡홀름을 테마로 나라별 특색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주방 가구는 역시! 하는 감탄사를 자아낸다. 

web www.schiffi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