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숍.
플라워숍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지만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플라워숍이 오픈했다. 과거 크리스찬 또뚜를 이끌었던 이강숙 원장이 오픈한 달링플라워가 그곳.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을 연 경리단길 달링플라워에서는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된다. 가드닝반, 플라워 취미반, 전문가반, 원데이 클래스, 일대일 레슨을 비롯해 공간 플라워 데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제대로 된 플라워 강의를 듣고 싶다면 달링플라워로 발걸음을 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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