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이솝 매장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은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연구하고 지원하며 이를 통해 얻은 영감과 지식으로 고객과 소통한다. 외면을 가꿔주는 제품뿐 아니라 내면을 채워주는 예술의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갤러리와 파트너십을 맺어온 이솝은 예술가들과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문화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최정아갤러리 소속 아티스트이자 ‘우리 시대의 젊은 작가들’에 선정된 바 있는 박노을 작가와의 협업으로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이솝 매장에서 전시회를 진행했다. 부드럽고 낮은 채도의 색채감이 포근하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박노을 작가의 작품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솝만의 특별한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해 일상에 잔잔히 스며드는 예술을 제시한다. 

tel 02-547-5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