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올 댓 빈티지> 전시가 열린다.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제대로 된 빈티지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빈티지 전문 컬렉터와 합심해 <올 댓 빈티지> 전시를 계획했다. 가구, 오디오, 그릇, 포스터, 시계, 주얼리, 핸드백 등 총 8개의 카테고리별로 대표 컬렉터들이 참가하며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컬렉터가 수집해온 마스터피스를 비롯해 20세기 디자인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 재미있는 빈티지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즐거울 듯! 빈티지 입문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전시는 누구나 빈티지 작품을 컬렉팅할 수 있는 문화를 즐겨보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전시는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며 티켓 가격은 5천원. 인스타그램(@allthatvintagefair)을 팔로잉하면 이벤트 상세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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