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탐낼만한 감각있는 키즈 아이템 6가지를 모았다.

깜찍한 사이즈의 퀼트 데님 미니백은 밀크앤소다 제품으로 프렌피에서 판매. 13만3천원.

민감성 피부는 물론 연약한 피부의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캔디 비누는 메리봉봉 제품으로 5천원.

아기자기해 귀여운 책가방은 아펜짱에서 판매. 가격은 5만9천원.

퍼즐을 맞추듯 집 모양의 접시와 커트러리, 컵 등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아이용 식판은 루밍에서 판매. 5만5천원.

강아지 모양을 단순화해 디자인한 아동용 놀이 기구 겸 의자 ‘퍼피 도그 달마시안’은 마지스 제품으로 서광룩스에서 판매. 중간 사이즈 21만 2천8백원.

블록을 쌓거나 다른 장난감을 넣어 끌고 다닐 수 있는 수레는 브리오의 토들러 우들러로 루밍에서 판매. 8만5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