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12명의 조향사가 만드는 니치 퍼퓸 브랜드 프레데릭 말의 홈 컬렉션이 캔들 제품인 ‘에디션 드 퍼퓸’과 차량용 방향제인 ‘러버 인센스’로 출시됐다.
캔들은 시그니처 레드 컬러가 들어간 손으로 만든 유리병에 담겨 프레데릭 말의 11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옷장이나 차 안, 작은 공간에서 향을 내기 위해 디자인된 러버 인센스는 고무판으로 되어 있지만 리필의 교체 없이 오랫동안 풍부한 향을 선사한다. 세련되고 모던한 블루 컬러 박스에 담긴 캔들은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일 듯! 러버 인센스 118g×3개, 14만6천원. 에디션 드 퍼퓸 220g 11만9천원, 16만5천원, 19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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