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튜브가 있다. 아니, 갖고 싶은 스툴이 있다.

프라다와 베르너 팬톤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툴.
베르너 팬톤과 프라다가 협업해 만든 튜브형 스툴 말이다. 1960년에 선보인 베르너 팬톤의 대표 제품을 재탄생시킨 것으로, 프라다에서 패션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더욱 드문 일이기에 희소가치가 있다. 빛을 통과시키는 투명한 소재는 어느 곳에 두느냐에 따라 자유자재로 아름다워진다. 프라다 웹사이트에서 선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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