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조리법으로 요리하고, 하루를 살뜰하게 나눠 쓰며 독서량을 늘리겠다. 커피 대신 물과 차를 마시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아름다운 예술로 삶을 윤택하게 가꿔야지.

이탈리아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스테파노 보자니의 시적인 월 아트 ‘화이트 스카이’는 벽에 걸어두고 오래 보고 싶다. 런빠뉴에서 판매. 가격 미정.

테라코타 소재로 만든 찜기 ‘지아 스티머’를 사용해 더욱 건강한 조리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서울번드에서 판매. 라지 21만6천원.

날짜 감각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2019 데이 캘린더는 챕터원에서 판매. 개당 1만2천원.

이북 리더기 크레마 그랑데는 219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으로 가뿐히 들고 독서할 수 있다. 예스24에서 판매. 20만원대.

마감이 멋스러운 무인양품의 옻칠 도시락은 밖에서도 간편히 집밥을 즐길 수 있게 한다. 4만9천9백원.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AJ 탁상시계는 로젠달 타임피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만원

쌀 정기 배송 서비스를 통해 끼니를 챙겨보자. 당일 도정한 쌀이라 더욱 맛있다. 매일의 아침에서 판매. 10만~20만원대.

겨울철 수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 텀블러는 KCDF 갤러리숍에서 판매. 가격 미정

환경보호와 패션의 완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장바구니는 헤이.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