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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유럽과 조선의 오래된 물건을 수집해온 이고갤러리의 백정림 대표가 <생활의 품격을 더한 즐거움, 앤티크의 발견>이라는 책을 펴냈다.

 

앤티크의 발견

어렵기만 한 앤티크의 역사와 에피소드를 언제나 귀에 쏙쏙 박히도록 이야기해주는 그녀만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마치 미래로 여행을 떠나는 듯 흥미롭다. 오래 두고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소장 가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한국경제매거진 펴냄.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