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정형화된 식물보다는 선이 살아 있는 식물을 판매하는 폭스더그린이 신사동에서의 터전을 접고 남산 소월로로 이전했다는 소식이다.

 

폭스더그린

가드닝 클래스

 

조금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더욱 식물에 집중하고, 누구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폭스더그린은 플랜테리어 컨설팅과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식물을 알려주면 구매 및 주문을 도와준다. 이제 날씨가 풀리면 산책 삼아 남산 소월길을 걷다 식물 쇼핑을 해봐도 좋겠다.

tel 070-8821-1727

 

 

Updated viewCount. Affected row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