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초록이 지천인데도 집 안 가득 싱그러움을 채우고 싶다.

연필을 인중에 올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퍼플 펜슬 월 아트는 마인아트 제품으로 런빠뉴. 55만원.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에센자 미니. 15만9천원.

제시카 한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헤이의 그린 카우 머그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1천원.

비비드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책꽂이는 USM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가격 미정.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식재료를 조리해주는 비바 컬렉션 에어프라이어는 필립스. 31만9천원.

알바 알토가 1937년에 디자인한 에메랄드 컬러의 화병은 이딸라. 18만원.

피버 라스로 만든 허먼 러의 임스 체어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가격 미정.

독일 유명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이 디자인한 SE 68 체어는 Wilde+Spieth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4만원.

짙은 녹색 컬러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뷔엘타 소파는 보에. 1천1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