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 After 우아한 여름을 위한 카펫 홈스타일링 Before & After 우아한 여름을 위한 카펫 홈스타일링 Before & After 우아한 여름을 위한 카펫 홈스타일링 by 박효은| 발 밑에 부드럽고 아늑한 쿠셔닝을 만들어 주는 카펫은 여름 인테리어에 방점을 찍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카펫 주문 제작 서비스를 겸하는 베딩 라이프 스타일 숍 '꼬또네 Cotone'의 양혜진 디자이너가 여름을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펫 사용법을 제안한다. 카펫으로 채운 아늑한 다락방 BEFORE by 박효은|
내 생애 두 번째 냄비 내 생애 두 번째 냄비 내 생애 두 번째 냄비 by 메종| 음식 만들기에 흥미를 느끼고 요리 내공이 쌓일수록 주목해야 할 냄비는? 바로, 직화 겸용 오븐 냄비와 기능성 디자인 냄비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를 주로 사용해왔지만 최근에는 주물이나 세라믹 냄비 등으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주물, 세라믹, 내열 강화 유리 by 메종|
예술이 깃든 집 예술이 깃든 집 예술이 깃든 집 by 원지은| 집을 커다란 캔버스 삼아 직접 만든 가구와 예술 작품으로 차곡차곡 채웠다. 이정배, 이진주 작가 부부는 집이라는 무대에서 한없이 자유로운 예술혼을 펼치며 살아간다. 갤러리나 쇼룸을 떠올리게 하는 3층은 부부의 놀이터나 다름없다. 박공지붕을 선택해 넓은 개방감이 느껴지며 가구들을 벽에 붙이지 않고 by 원지은|
The Art of Everyday Life The Art of Everyday Life The Art of Everyday Life by 김민지|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발레리 오브젝트의 대표 베를레 웨네스. 집과 갤러리를 오가며 일상의 예술을 향유하고 있는 그의 삶 모습. 베를레 웨네스의 집 겸 갤러리.늘 오픈되어 있는 퍼블릭 갤러리는 아니고 예약제만으로 운영한다. 마틴 바스와 함께 제작한 페퍼밀을 직접 사용하는 by 김민지|
Spring Gardens Spring Gardens Spring Gardens by 메종| 이탈리아 르네상스, 상상 속의 에덴 또는 아시아 스타일... 벽지와 패브릭의 텍스처 플레이가 실내 풍경을 확장시킨다. 마치 풍요로운 산책을 하는 것처럼. 오렌지나무를 가로질러 1 벽지 ‘포레스타 Foresta’는 오스본&리틀 Osborne&Little. 폭 52cm. 9m 1롤에 230유로. 2 파노라마 벽지 ‘레 자르댕 드 by 메종|
The Victorian House The Victorian House The Victorian House by 김민지| 1900년대 초 빅토리아 시대 주택이 한 가족을 위한 아늑한 안식처로 되살아났다. 미니멀리즘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북아일랜드 하우스.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거실.한쪽은 높은 층고로 설계해 개방감을 더했다. 집 안뜰에서 바라본 전경. 이 집은 20세기 초 지역의 상징인 by 김민지|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by 박명주|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리 르메르가 사는 곳. 티에리 르메르의 아이코닉한 가구, 니코 소파와 쿠막 암체어, 헬멧 사이드테이블이 놓인 거실. 커피테이블은 청동 장인에게 커스텀 제작했다. 오른쪽에는 르메르가 프랑크 오몽 Franck Aumont과 협업한 세라믹 램프, 왼쪽에는 장-피에르 가로와 앙리 by 박명주|
Artistic Showcase Artistic Showcase Artistic Showcase by 원지은| 닐루파 갤러리의 수장인 니나 야사르가 최근 스위스와 멕시코에서 열린 전시 소식을 보내왔다.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두 개의 전시 공간. 닐루파의 수장, 니나 야사르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모이자 닐루파의 수장 니나 야사르. © Alejandro Ramirez Orozco 이란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한 by 원지은|
프랑스 인더스트리얼의 정수! 톨릭스 A 체어 프랑스 인더스트리얼의 정수! 톨릭스 A 체어 프랑스 인더스트리얼의 정수! 톨릭스 A 체어 by Maisonkorea.com| 이 의자를 설명할 때의 서두, "해외 인테리어지에 많이 나오는 야외용 스틸 의자 있잖아요. 거의 모든 집에 있는." 그랬다. 해외 인테리어지에 이보다 여러 번 등장하는 의자가 또 있을까? 그만큼 유럽 시장에서 대중화된 프랑스 인더스트리얼의 대표 주자 톨릭스 'A 체어' 이야기다. by Maisonkorea.com|
전통과 혁신 사이 전통과 혁신 사이 전통과 혁신 사이 by 원하영| 스페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 미싸나가 유니크하고 통통 튀는 컬러감의 가구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 블라드미르 나우모프와 협업한 예티 소파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몽글몽글한 구름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스페인의 숙련된 장인들이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브랜드인 만큼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