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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솔솔 통하는 나무 또는 라탄 소재의 아이템은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제격이다.

 

라탄 조명

라탄 소재의 플로어 조명 ‘스핀 M’은 야생의 새둥지를 연상시킨다.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1백80만원.

 

 

라탄 바구니

자라홈

‘멀티컬러 바스켓’은 소품을 담아둬도 좋지만 장식용으로도 손색없다. 자라홈에서 판매. 9만9천~21만9천원.

 

 

라탄 바스켓

물건을 담거나 작은 화분을 넣어 행잉 플랜트를 연출할 수 있는 ‘라탄 행잉 바스켓’은 H&M홈에서 판매. 2만5천원.

 

 

룸 디바이더

룸 디바이더 혹은 옷걸이로 활용 가능한 ‘텡크베르드 실내 칸막이’는 이케아에서 판매. 9만9천9백원.

 

 

hm홈

대나무 소재의 원형 핸드메이드 ‘밤부 프레임 거울’은 꽃잎 모양의 프레임이 러블리하다. H&M홈에서 판매. 3만5천원.

 

 

라탄 의자

너도밤나무와 유광의 플라스틱을 매치한 ‘싸이보그 클럽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만원.

 

 

여름 러그

가볍고 시원한 라탄 소재의 ‘텡크베르드 평직 러그’는 이케아에서 판매. 4만9천9백원.

 

 

여름 인테리어

에스닉하면서 앤티크한 느낌이 살아 있는 흔들의자 ‘로킹 체어’는 HK리빙 제품으로 이헤베뜨에서 판매. 76만9천원.

 

 

라탄 침대

싱그러운 그린 컬러로 침실에 생기를 불어넣는 ‘케인 베드 그린’은 언와인드에서 판매. 3백7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