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홈이 모로코에서 영감을 받은 여름 컬렉션을 출시한다.
모로코는 유럽과 가장 가깝게 붙어 있는 아프리가 대륙이다. H&M홈은 모로코의 수도 마라케시의 수영장과 테라스, 사막에 어울릴 법한 밝은 색상과 생동감 넘치는 프린트를 제품에 새겨 넣었다. 모래 색상과 천연 소재로 구성된 여름 컬렉션은 정원의 느낌이 가득한 녹색과 수영장의 청량함이 담긴 파란색, 핑크, 노랑, 오렌지 등의 화려한 컬러와 브라운, 블랙, 화이트 등의 뉴트럴한 컬러를 함께 사용했다. 야자수나 이국적인 새의 프린트가 들어간 제품도 있으며, 조개와 잎사귀 모양의 장식품은 흥미로운 여름의 느낌을 완성해준다. web www.h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