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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닿는 감촉은 물론, 공간까지 따스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줄 가을 러그를 모았다.

 

양털 황마 러그, 롤로이, 라인 패턴

현대적인 패턴과 절제된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는 라인 컬렉션 ‘LAI-03GYCC’는 양털과 황마로 제작해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롤로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3만6천원.

 

빈데루프, 단모 러그, 도형 디자인, 이케아

심플한 도형 디자인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내뿜는 ‘빈데루프’ 단모 러그는 털 빠짐이 없고 발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다. 이케아에서 판매. 4만9천9백원.

 

gur, 오타피스, 포르투갈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거 Gur의 ‘no.14 화이트’는 지긋이 감은 눈을 형성화한 디자인으로 심플하지만 강렬한 포인트 소품이 되어준다. 오타피스에서 판매. 19만원.

 

코럴 브라운, 미라지 누드 러그, 그라데이션 사선 러그, 간 Gan

코럴과 브라운, 블랙 색상을 그러데이션으로 표현한 ‘미라지 누드 러그 Mirage Nude Rug’는 틀에 박힌 직사각형에서 벗어나 짚을 엮은 듯한 사선 형태가 특징이다. 간 Gan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울 펠트 패턴, 짐블랑, 트레스 블랙

울과 펠트, 면 등 다양한 섬유의 조합을 통해 생동감 있는 패턴을 만들어낸 ‘트레스 Tres 블랙’은 짐블랑에서 판매. 3백18만원.

 

보라 브라운, 모오이, 웰즈, 크리스털 러그

보라와 브라운 색감의 조합으로 오묘한 색상을 띠는 모오이의 시그니처 러그 ‘크리스털’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6백2십만원.

 

터프티드 월 플로어 데코 셸, 펌리빙, 루밍

조개껍데기 모양의 ‘터프티드 월 플로어 데코 셸’은 아이 방은 물론 틈새 공간에 유쾌함을 불어넣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8만2천원.

 

페르시안 러그, 어텀 모닝 러그, 오렌지 도트 패턴, 마인하트, 런빠뉴

페르시안 러그에 물방울무늬를 더한 ‘어텀 모닝 러그’는 따뜻한 오렌지 컬러의 도트 패턴이 낙엽을 연상시킨다. 마인하트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