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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파리로 떠날 수 없다면 눈으로라도 그곳의 풍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베르나르도가 새롭게 선보인 샐러드 플레이트 뚜파리 Tout-Paris 컬렉션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뚜알 드 주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플레이트는 6가지의 파스텔 톤으로 물든 접시에 노트르담, 몽마르트르, 에투알 개선문, 에펠 타워, 오페라 극장, 루브르 박물관 같은 파리의 아름다운 명소가 담겨 있다. 꽃이 가득 핀 듯한 정원과 테라스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어 파리의 노천 카페에서 차를 즐기는 듯한 인상을 안겨준다.

web www.bernardau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