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에서 세븐 체어의 또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홈오피스에 대한 니즈가 늘어난 요즘, 작업실 환경에 최적화 된 세븐 체어인 시리즈7 포 홈오피스를 출시한 것. 세븐 체어의 아이덴티티로 볼 수 있는 아이코닉한 등받이와 좌석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해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고, 몸체를 에센셜 레더로 감싸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바퀴와 팔걸이를 추가 옵션으로 고를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도 시선이 간다. 컬러는 블랙을 비롯해 스톤, 월넛 라이트 그레이, 라바 등 총 5가지다.
web www.fritzhan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