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패턴과 짙고 푸른 그러데이션이 인상적인 실크 러그는 씨씨-타피스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문의.
공놀이하는 돌고래 세 마리의 모습의 형상화한 모빌 60 돌피너리움은 플랜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4만원대.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오지 옥토퍼스는 새끼 양털로 채워 푹신한 촉감을 자랑한다. 루밍에서 판매. 29만원대.
바닷속을 유영하는 해파리와 선홍빛 산호로 만든 브로치는 마콩&레스쿠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각각 4만7천원.
어미와 새끼 바다사자를 형상화한 우든 돌은 선반이나 TV에 올려두기 제격인 오브제다. 스프링 코펜하겐 제품으로 29CM에서 판매. 10만원대.
물고기를 잡는 어부의 모습이 유니크한 냅킨 트레이는 기디니 1961 제품으로 르위켄에서 판매. 59만원대.
다채로운 색감의 물고기를 위트 있게 표현한 피시 플래터는 총 3가지 시리즈로 출시됐다. 각기 다른 패턴을 선택하는 묘미가 있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스몰 사이즈 7만원. 빅 사이즈 9만원.
찰스&레이 임스가 디자인한 우든 돌은 범고래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1백20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