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 & Unique
밋밋한 디자인이 고민이라면 위트 있는 아웃도어 가구로 색다른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
인체의 아름다움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드리아데의 니모 암체어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이목구비가 재미를 더한다. 한국가구에서 판매. 2백20만원.
좌 로코코 시대의 디자인을 유니크하게 해석한 팻보이의 샹들리에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띈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1백58만원.
우 퀴부의 블랙펄 컬러 래빗 체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색다른 인상을 제공하며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15만원.
좌 팻보이의 어텍클 벤치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닥스훈트 풍선 모양이 순식간에 위트 있게 만든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1백35만원.
우 BD바르셀로나에 의해 보다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한 살바도르 달리의 달리립스 소파는 웰즈에서 판매. 가격 문의.
좌 귀엽고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재미와 활기를 주는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나폴레옹 스툴은 실용성이 뛰어나다. 한국가구에서 판매. 61만3천원.
우 무대 위 배우의 레이스 드레스를 빛으로 담아 조명 그 이상의 예술작품같은 카르텔의 가부키 램프는 감각적인 패턴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한국가구에서 판매. 2백5만1천원.
좌 BD 러브 시리즈는 방수가 가능한 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들어 외관이 깔끔하며 강한 내구성으로 편리하다. 웰즈에서 판매. 가격 문의.
우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코랄로 Corallo는 수작업으로 진행됐으며, 산호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선의 미학을 즐길 수 있다. 웰즈에서 판매. 가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