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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봤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템 탐구.

 

베이스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여러 개의 관절로 각도 조절이 용이한 러프 버전의 미로볼리테 조명은 체&체 Tse&Tse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38만원.

 

 

 

시간의 흐름과 달의 모양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CH1 다이닝 체어는 프레임 사이로 초승달이 자연스럽게 비친다. 텍스쳐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3만원.

 

 

 

유기적인 형태의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인 아메바 체어 하이백은 몸을 웅크리고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편안하다. 비트라 제품으로 비블리오떼끄에서 판매. 3백43만원.

 

비너스상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볼륨의 HK 피처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미러 폴리싱 기법으로 마무리했다. 조지 젠슨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설수빈 디자이너가 제작한 후프 체어는 기하학적 패턴의 아르데코와 간결한 한국적 예술을 접목한 코리안 아르데코 컨셉트로 디자인되었다. 카바라이프에서 판매. 1백60만원.

 

 

 

 

일렁이는 물결과 그러데이션된 파란색 파도를 표현한 안서희 작가의 바다의 형태 No.4는 마치 바다 앞에 서 있듯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준다. 카바라이프에서 판매. 38만원.

 

 

 

유려한 곡선이 인상적인 위글 사이드 체어는 아프리카 의자에서 영감을 받았다. 골판지를 여러 겹 겹쳐서 제작했으며, 내구성이 강하고 편안하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43만원.

 

바람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쉘위댄스의 블랭크윈드 벽걸이 선반은 바람처럼 산들거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단단하다. 카바라이프에서 판매. 15만원.

 

 

 

 

유연한 곡선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에이피터슨의 와이어 체어는 굵직한 흐름이 의자를 장식하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었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가격문의.

 

 

 

 

하프를 닮은 우아한 디자인이 마치 예술 작품 같은 아마데오 파토마노 디캔터는 리델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