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가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판매하는 ‘폴 인 브런치’를 리뉴얼해 선보입니다. 인스타그래머블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비주얼 요소를 강화했어요.

©서울드래곤시티
다채로운 디저트를 담는 3단 트레이를 ‘벌룬 트레이’로 변경했으며 풍선 모양의 금빛 트레이에 각종 디저트가 5단으로 세팅됩니다. 벌룬 트레이에는 망고 휘낭시에, 망고 까눌레, 에그타르트 등 디저트와 샐러드가 준비됐어요. 메인 메뉴로는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포르투갈 전통 소스인 프란세지냐 소스를 사용한 ‘프란세지냐 팬케이크’ 등이 있습니다. 또한 웰컴 드링크로 ‘모히또’와 ‘홍쿨러’ 중 선택을 할 수 있어요.
폴 인 브런치는 평일 정오부터 3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인 기준 8만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위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95 서울드래곤시티
기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