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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한센이 덴마크 디자인의 아이콘인 시리즈 7 Series 7™ 체어의 70주년을 기념해 ‘에버 더 세브너 Ever the Sevener’ 캠페인을 시작한다. 1955년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세븐 체어는 합판 성형과 강철 프레임 기술을 순수하게 담아낸 작품으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이번 캠페인은 이 역사적인 의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며, 첫 번째로 ‘7:14 AM 팔레트’를 선보인다. 덴마크의 가을 아침 일출에서 영감을 받은 다섯 가지 컬러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은은하고 신비로운 색감이 특징이다. 각도에 따라 빛을 반사하는 매끄러운 스틸 프레임은 무지개빛 색조를 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WEB fritzhansen.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