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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적인 질감과 풍부한 텍스처로 촉각적, 시각적 충격을 안기는 이 장면은 지난 2월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 페어, 노마드 생 모리츠의 토드 메릴 스튜디오 부스 모습. 핀란드 예술가 테무 살로넨의 ‘트로피컬 미 미러’는 예술과 디자인의 변형적 힘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아우렐 K. 바세도우의 레진 페인팅, 피아 마리아 레더의 스타더스트 커피 테이블, 마르쿠스 하제의 클라우드 Ⅲ 샹들리에가 서로 연결되며 예술적 대화를 펼친다. WEB teemusalonen.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