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로열발레단 최초의 현대무용가 출신 상주 안무가이자, 예술과 과학기술의 접점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험해온 창작자 웨인 맥그리거의 <딥스타리아>가 3월 27, 28일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리즈의 중심에는 AI, VR, 홀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안무 언어로 확장해온 그의 작업 세계가 놓였다. AI를 ‘11번째 무용수’로 상정한 <딥스타리아>는 심해와 우주를 연상시키는 어둠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색하는 무대다. 빛을 99.965% 흡수하는 밴타블랙 무대, 인공지능 오디오 엔진 ‘브론즈 AI’가 실시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운드, 유기적으로 변주되는 움직임이 결합된 작품이다. 공연과 함께 체험형 전시 <기계와 몸: 무한의 변주>는 3월 24일~4월 5일 진행되어 랜덤 인터내셔널과 막스 리히터와의 협업 작업, AI 안무 툴 ‘AISOMA’또한 직접 경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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