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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립 미술관이자 뉴미디어 예술 특화 공간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3월 12일 문을 연다. 서울시립미술관 네트워크의 여덟 번째 분관으로, 디지털 매체와 동시대 예술을 중심에 둔 새로운 공공미술관 모델을 제시한다. 건축은 더시스템랩 김찬중 건축가가 맡아 공원과의 경계를 최소화하고, 여러 방향에서 접근 가능한 열린 구조로 설계했다. 미술관은 뉴미디어 전시와 연구,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핵심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개관과 함께 세마 퍼포먼스 <호흡>, 건립기록전 <우리 시간은 여기서부터>, 뉴미디어 소장품전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를 선보인다. WEB sema.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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