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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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BEST BRAND 2021, 슬로우 Slou

메종이 창간 27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인테리어 커뮤니티 카페 레몬테라스와 공동으로 가구, 조명, 디자인, 뷰티, 주방 가전, 인테리어 등 리빙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부문별 브랜드 선호도를 실시했습니다. 독자들과 인테리어 에디터, 레몬테라스 회원 등 총 4천여 명이 직접 선정한 2021 올해의 브랜드 19개를 공개합니다.

Oh!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만든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 빈티지가 10월 31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됐다. 클라우디 베이 와이너리 포도밭 전경 2015년 10월 31일,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으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 ‘클라우디 베이 와이너리

페북으로 집 고치기

`2015 DIGITAL PROJECT` 매달 독자의 공간에 새로운 옷을 입혀주는 페이스북 버전의 집 꾸밈 프로젝트.↑ ‘차곡차곡수납’의 싱글 침대, ‘집과 책나무’의 책상, 의자, 나무 책장은 리바트키즈 제품, 동물 캔버스 아트 4종, 램프 ‘Black Bear Lodge’는 웁시데이지 제품.2015년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메종> 디지털

영원할 아름다움을 축하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14 ‘Eternal beauty’란 주제의 전시로 마침표를 찍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6월 5일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된 전시는 공병의 재탄생을 축하하는 많은 이들이 함께했다.▲틸테이블의 외관에 붙어 있던 전시 포스터기능을 다한 공병이 다시금 아름다운 쓰임새를 부여 받아 작품으로 세상에 선보이기까지 걸린

업사이클링,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의 제안에 기꺼이 손 내밀어준 열 명의 작가들. 짧은 제작 일정과 지난한 여건에도 환경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업사이클링의 가능성을 증명한 그들을 소개한다. 양영완최근 작품 활동의 최대 관심사는‘재사용 reuse’과 ‘업사이클 upcycle’이다. 때문에 산업화의 그늘에서 대량생산되어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제품들을 재구성하여 재탄생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