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의 공식 나물의 공식 나물의 공식 나물 공식만 익힌다면 생으로 혹은 데쳐서 서너 가지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치거나 볶으면 계절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반찬이 바로 나물이다. 누구나 정복할 수 있게 만든 친절한 나물 반찬 이론. ⒸMaisonkorea 양념 비율이 맞아야 한다. 산뜻한 생채용 양념장은 재료 By 메종|
홈메이드 피클 노하우 홈메이드 피클 노하우 홈메이드 피클 노하우 새콤달콤 아삭한 식감이 입맛 잃기 쉬운 여름, 입안을 시원하게 자극해 주는 홈메이드 피클.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홈메이드 피클' 편. ⒸMaisonkorea 피클은 재료에 따라 바로 담가 먹어야 맛있는 것과 미리 담가 숙성시켜 먹어야 맛있는 것이 있어 By 메종|
맥주 파티 레시피 맥주 파티 레시피 맥주 파티 레시피 시원하고 통쾌한 맥주 한 잔과 간단하게 준비한 새콤달콤한 안주로 기분을 한껏 내며 맥주와 함께하는 파티를 준비해 보자. ⒸMaisonkorea 슬라이스 아몬드 토마토 마리네이드 10min 재료 (2인분 기준) 대저 토마토 4개, 슬라이스 아몬드 20g, 이탈리안 파슬리, 후춧가루 조금씩, 각종 견과류(호두, By 메종|
아홉 가지 달걀 아홉 가지 달걀 아홉 가지 달걀 창의력을 조금 발휘하면 가장 단순한 식재료인 달걀로도 정말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여기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된 아홉 가지 달걀 요리를 보면 알 수 있다. *모든 레시피는 4인분 기준 ⒸMaisonkorea 달걀에 다양한 재료를 섞으면 정말 맛있는 By 메종|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건축가 프레데릭과 그의 동반자 카트린이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보르도 중심지에 집을 지었다. 이 바닷가 빌라는 그들이 사랑하는 캅 페레에 있는 굴 양식 오두막의 정제되지 않은 단순함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와 85㎡의 거실. 벽은 슈 수기 반 Shou By 메종|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늦봄과 초여름 사이의 맛, 호텔 라운지에서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 여름의 기록,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 & 바 여름마다 색다른 콘셉트로 돌아오는 롯데호텔 서울의 ‘머스트 비 망고’ 프로모션. 2023년엔 트로피컬 무드, 2024년엔 포켓몬과의 협업으로 유쾌한 비주얼을 선보였고, 올해는 후지필름의 포토 스튜디오 By 메종|
Plant Kingdom Plant Kingdom Plant Kingdom 앙투안과 아녜스는 자연의 부름을 받고 에손 지역에 있는 시골 집을 다시 찾았다. 그들의 도전은 이 집을 금빛 태양으로 물든 안식처로 바꾸는 것. 정원과 근처 숲으로 활짝 열린 이 집에서는 나무들이 벽을 뚫고 나와 자란다. 한 공간에 자리한 거실과 다이닝 By 메종|
세비야에서 72시간 세비야에서 72시간 세비야에서 72시간 디자이너 듀오 피오르미와 함께한 스페인 세비야 여행. 베를린 건축가 유르겐 마이어 Jurgen Mayer가 디자인한 메트로폴 파라솔 Metropol Parasol은 세비야 성당의 궁륭에서 영감을 얻은 버섯 모양의 파라솔 6개로 구성된다. 지붕 위를 걸으면 도시의 유니크한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By 메종|
마음을 담은 부케 만들기 마음을 담은 부케 만들기 마음을 담은 부케 만들기 소중한 친구나 가족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직접 부케를 만들어 건네보자. 아마 잊지 못할 축하의 선물이 될 것이다. ⒸMaisonkorea ⒸMaisonkorea 웨딩드레스 못지않게 신부들이 고심하여 고르는 것이 부케다. 결혼식장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고 나중에 사진으로 봤을 때도 아름다워 보이려면 By 메종|
달콤하고 시원한 빙수 한 그릇 어때요? 달콤하고 시원한 빙수 한 그릇 어때요? 달콤하고 시원한 빙수 한 그릇 어때요? 여름을 녹이는 한 입, 서울 빙수 맛집 가이드 무더운 여름, 입안을 시원하게 적셔줄 최고의 디저트는 단연 빙수다. 곱게 간 얼음 위에 팥, 과일, 연유, 떡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즐기는 빙수는 다채로운 식감과 풍성한 맛으로 사랑받는다. 만드는 방식과 재료에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