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Hong Kong Brand New Hong Kong Brand New Hong Kong 아트바젤 홍콩을 앞두고 홍콩이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아시아 최고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을 맞아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문호를 개방하는 것이기에 여행자의 마음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경찰서와 감옥을 개조한 센트럴의 복합문화공간 타이퀀에는 오라오라, 마시모 드까를로, 살롱 콰이펑 등의 갤러리가 By 이소영|
‘초연결, 모빌리티’에 집중하라 ‘초연결, 모빌리티’에 집중하라 ‘초연결, 모빌리티’에 집중하라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 가전 전시회 CES 2023의 하이라이트. 변화에 빠져들어라(Be in It) 지난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3은 축제의 장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3년 만에 100% 오프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11만5000여 명에 By Maisonkorea.com|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위대한 예술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부티크 호텔 ‘아카데미 에 데 자르’가 문을 열었다. 파리는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각자 파리에서 느끼는 매력은 다르겠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되려는 도시인 만큼 곳곳에 많은 이야기를 By 김민지|
배움의 발견 배움의 발견 배움의 발견 배움에 대한 열정이 샘솟는 새해, <메종> 에디터들이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원데이 클래스를 직접 체험해보았다. 분재 가꾸기 클래스, 메종 에세테라 얕은 그릇에 나무를 심어 가꾼다는 것을 의미하는 분재 盆栽. 단순히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 위에 올라갈 작은 화분에도 By Maisonkorea.com|
반짝이는 일상의 풍경 반짝이는 일상의 풍경 반짝이는 일상의 풍경 프랑코 폰타나의 눈으로 본 세상은 찬란한 색으로 반짝인다. 겉보기에 평범하고 일상적인 장면도 그만의 시선과 카메라 앵글에 의해 생동하게 살아 움직인다. Houston 1985. 우리는 매일 같은 길을 오가고, 노상 비슷한 건물 사이를 거닐며, 늘 반복되는 풍경을 By 강성엽|
꽃으로 전하는 마음 꽃으로 전하는 마음 꽃으로 전하는 마음 <메종>에서 준비한 올해 첫 번째 클래스는 아틀리에 마니피크와 럭셔리 뷰티 브랜드 라 메르가 함께 참여했다. 정성스러운 플라워 박스 선물이 전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 속으로. 아틀리에 마니피크는 뷰티 제품을 더욱 정성스럽게 선물할 수 있는 플라워 박스를 제안했다. By 신진수|
Extraordinary Voyage to Great Winter Nature Extraordinary Voyage to Great Winter Nature Extraordinary Voyage to Great Winter Nature 자연과 하나 되는 초현실적 체험. 눈부신 만년설과 웅혼한 자연이 끝없이 펼쳐진 겨울 왕국, 캐나다 로키 산맥으로의 여행. 재스퍼에서 레이크 루이스로 가는 93번 국도 아이스필드 파크 웨어는 총 230km로 차로 3시간가량 소요된다. 병풍처럼 펼쳐지는 로키 산맥의 풍경과 By 박명주|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2023년, 지금의 우리 공예가 담긴 모던 책거리. TABLEWARE 기물이 빚어낸 테이블 위의 흥취 1 노송을 연상시키는 분재는 에세테라. 2,9 음식을 나르는 전통 소반인 ‘공고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문소반과 흰색 전통 소반은 스튜디오 오수. 3,10,25 검은색 다관과 사발, By 김민지|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50년간 런던에서 살아온 갤러리스트 시몬 스튜어트가 런던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공개한다. 에디터이자 갤러리스트인 시몬은 아름다운 것만큼이나 좋은 것에서 기쁨을 얻는 탐미주의자다. 색소포니스트였던 그는 50년 전 런던에서 태어나 이곳을 한번도 떠난 적이 없다. 그가 런던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By Maisonkorea.com|
전통이 깃든 장인 정신 전통이 깃든 장인 정신 전통이 깃든 장인 정신 유독 하늘이 맑고 청명했던 어느 11월, 삼청동에 자리한 휘겸재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공예 장인과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선정된 김동식 선자장, 김춘식 나주반장, 조대용 염장의 작품부터 서신정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