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코스의 의상을 입고 의자 뺏기 게임을 한다.


간결한 의상을 선보이는 코스에서 6명의 가구 디자이너들을 의자 뺏기 게임에 초대했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필립 말루인, 태양열 발전 디자인 스튜디오 카방투의 디자이너 마리안 벤 오벨, 독일의 제품 디자이너 티노 수벌트, 덴마크 디자인 하우스 헤이의 설립자 메티 헤이, 서울과 코펜하겐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 문의 디자이너 문승지,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루시 커렌이 의자 뺏기 게임의 주인공들. 디자이너들은 코스의 의상을 입고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하나씩 빠지는 의자 주위를 맴돌다가 단 한 개의 의자가 남을 때까지 앉을 자리를 찾게 된다. 누가 최종 승자인지 웹사이트(cosstores.com)에서 확인해볼 것. 

Updated viewCount. Affected row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