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을 즐기는 데는 스트라이프만 한 게 없다.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부터 강렬한 컬러 버티컬까지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열전.

스트라이프에 자수로 발랄함을 더한 백은 펜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은 울리치.

니트 삭스 어퍼의 슈즈는 펜디.

휴양지에서 빛을 발할 롱 스커트는 타미 힐피거.

청량감 넘치는 버티컬 원피스 수영복은 토리버치

물세탁이 가능한 러그는 헤이.

여름 슈즈의 정석인 블루&화이트의 에스파드리유는 폴로 랄프로렌.

스트라이프에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더한 티셔츠는 포츠1961.

프레임 끝에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는 펜디.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접이식 데크 체어는 펌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