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소재 스트랩의 시계는 에르메스.

스터드로 화려하게 장식한 샌들은 페라가모.

골드 와이어로 마무리한 선글라스는 크리스챤 디올.

룩에 포인트가 될 과감한 골드 뱅글은 에트로.

마르텐 바스 디자인의 비치 체어는 루이비통 노마드 오브제.

디테일이 정교한 미니 숄더백은 프라다.

SAINT LAU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