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로 손꼽히는 파란색이 올해는 겨울에 등장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만난 파란색의 반전 매력.

NINA RICCI

청명한 푸른색이 돋보이는 렉탱글 폭시 뱅글은 토리버치.

블랙 새틴 앞코로 포인트를 준 로열 블루 스웨이드 부츠는 샤넬.

알토 베이스는 이딸라.

귀여운 디자인과 색의 조합을 보여주는 닷컴 클릭백은 펜디.

디테일의 원피스는 코스

블루 스톤과 잡티 없이 깨끗한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불가리

파스텔 톤 하늘색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블랙 까발리에 by 모다루네쯔.

빈티지 골드 위에 블루 스톤을 세팅한 귀고리는 토리버치.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이동식 옷장은 루이비통 노마드 오브제

예술 작품 같은 다이얼이 압권인 콜롱브 크리에이티브 컴플리케이션 프레스티지 워치는 쇼메.

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