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마음껏 물들이기 위한 뷰티 아이템.

스쿠 ‘AUTUMN BREEZE’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부터 다양한 질감과 풍부한 컬러 조합이 생기를 부여한다. 가격 문의.
- 딥디크 ‘울&델리케이트 소재용 세라믹(시더우드)’ 가사일에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라 드로게리 컬렉션. 옷장 속에 넣어두는 제품으로 겨울 의류에 좀이 쓸지 않도록 방지한다. 6만8천원. 리필 10ml, 3만원.
- 이솝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로션 SPF15’ 자외선을 차단하고 비타민E와 세이지 리프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과 정화 작용이 뛰어나다. 50ml, 6만원.
- 데코르테 ‘NEW 컴플리트 플랫 프라이머 SPF20/PA++’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줄 뿐 아니라 프라이머 단계 이후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의 완성도와 지속력을 높인다. 30ml, 3만7천원대.
- 펜할리곤스 ‘루나 헤어퍼퓸’ 시트러스한 향이 돋보이며, 아르간 오일과 비타민E가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킨다. 30ml, 7만5천원.
- 쇼파드 퍼퓸 ‘레몬 돌치’ 시트러스 러버들이 인정한 최고의 레몬 향수. 해피 쇼파드 컬렉션 베스트셀러로 메인 향료인 레몬의 산뜻한 풍미, 프루티한 과일 노트가 어우러져 생기와 활력을 선사한다. 100ml 15만2천원, 40ml 8만3천원.
-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미스트&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점보 에디션’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포뮬러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칠링 효과를 선사한다. 미스트 100ml 2만원, 점보 에디션 380ml 4만2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 1221 왁스 타블렛 (프리지아)’ 고체 형태의 왁스 타입 방향제로 레몬밤 잎과 해바라기 꽃잎에서 싱그러운 프리지어 향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와 디자인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30g×2개, 4만2천원.
-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샤인 모두의, 여름-핑크 펀치’ 얼굴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브라이트 푸시아 핑크 컬러가 오랜 시간 촉촉하고 반짝이는 립을 연출한다. 8.5g, 2만원.
- 버버리 뷰티 ‘얼티밋 컬렉션 라인’ 건강해 보이는 촉촉한 광채 연출과 함께 완벽하게 컬링되는 속눈썹을 경험할 수 있다.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8만9천원. 리프트 마스카라 8ml, 5만2천원.
- 동인비 ‘담 크림’ 수분, 탄력의 2중 집중 관리로 총체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시원하고 청량한 마무리감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산뜻하게 스며든다. 60ml, 8만5천원.
- 캘빈클라인 ‘씨케이원 썸머 대이즈’ 여름철 로드 트립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금귤 향, 시원한 아이스 민트 티와 베티버 향의 조화가 청량하고 산뜻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100ml+15ml, 8만5천원.
- 조말론 런던 ‘라벤더 앤 문플라워’ 향기로운 잉글리시 라벤더와 화이트 머스크가 밤에 피어나는 문플라워 향과 조화를 이뤄 부드럽고 잔잔하게 다가온다. 라벤더 앤 문플라워 필로우 미스트 50ml, 5만9천원.
- CNP ‘아쿠아 수딩 클리어링 토너 스페셜 에디션’ 여름철 실내와 실외 온도 차로 인한 피부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토너 흡수를 효과적으로 돕는 코튼 패드가 함께 구성된다. 250ml+코튼 패드 190매, 2만9천원.
- 펜할리곤스 ‘스포츠카 클럽’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트랙을 달리는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파촐리, 유칼립투스, 우디 향이 상쾌하고 활기차다. 동인비 100ml, 28만6천원.

오리진스 ‘메가버섯 릴리프 &리질리언스 어드밴스드 세럼 ’ 황기 뿌리 성분과 감초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30ml 7만원, 50ml 10 만 5천원, 100ml 17만원.
- 데코르테 ‘NEW 루즈 데코르테 리퀴드 Foggy Rouge’ 안개로 감싼 듯 가벼우면서도 밀착력이 강해 선명한 발색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5가지 컬러 각각 6.5ml, 4 만 1천원.
- 타르트 ‘타르트레트 튜빙 마스카라 ’ 마이크로 튜빙 기술이 속눈썹을 뭉침 없이 컬링하도록 도와준다. 360 도 커스텀 브러시가 뿌리부터 자연스럽게 리프팅을 도와 길고 풍성한 볼륨을 완성한다. 8ml, 3 만 4천원.
- AHC ‘마이크로 로즈마리 착붙 마스크 시트’ 마이크로 엠보싱 원단 시트로 밀착력이 좋아 얼굴 표면에 에센스가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MMP 공법의 촘촘한 에센스 입자가 보습 효과를 높인다. 10 매, 3만원.
- 데코르테 ‘NEW 더 스킨 파우더 파운데이션 에어 SPF20/PA++’ 고운 입자에 보습 성분을 더해 시간이 지나면 피지에 스며들어 들뜸 없이 가볍게 밀착된다. 리필 8.5g 4 만 4천원대, 케이스 1 만 4천원대.
-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NEW 오 트리쁠 향수 포레 드 코미 ’ 숲속의 우디한 청량감이 특징인 유니섹스 퍼퓸으로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옷에 착색되지 않는다. 75ml, 23만원.
- 리퀴드 퍼퓸바 ‘골드필드앤뱅크스 실키 우드’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가우드를 사용해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향을 전한다. 오리엔탈적인 잔향이 인상적이다. 100ml, 32 만 9천원.
- 클라랑스 ‘바디 퍼밍 엑스트라 바디 퍼밍 크림 ’ 여름 보디 케어 제품으로 96% 자연 유래 성분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200ml, 8 만 4천원대.
- 키엘 ‘키엘 훼이셜 클렌징 바’ 수분, 수딩 진정, 모공 케어 피부 고민별 집중 클렌징이 가능한 바 형태의 훼이셜 클렌저. 울트라 훼이셜 클렌징 바, 칼렌듈라 꽃잎 클렌징 바, 레어 어스 모공 클렌징 바 총 3종으로 출시되었다. 100g, 3 만 1천원대.

아베다 ‘보태니컬 리페어 스트렝쓰닝 오버나이트 세럼’ 가벼운 제형과 빠른 흡수력의 고기능 포뮬러로 눈에 보이지 않는 베일이 형성되어 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한다. 100ml, 5 만 7천원.
- 데코르테 ‘NEW 더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프레쉬 SPF25/PA+++’ 스킨 같은 촉촉한 질감이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선사한다 . 리필 12g, 5 만 5천원대. 케이스 1 만 2천원대.
- 로라 메르시에 ‘로즈글로우 하이라이터’ 은은한 로즈 글로우 펄 입자가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주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자연스러운 발색이 피부 톤을 불문하고 맑고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6g, 4 만 1천원대.
- VDL ‘아이파인 에센셜 아이래쉬 세럼 ’ 건강하고 윤기 나는 속눈썹 케어 세럼. 마일드한 성분으로 눈 시림과 자극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8g, 2 만 3천원.
- 조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룸 스프레이’ 조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으로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 향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 향이 더해서 특별하면서 클래식한 향이 특징이다. 100ml, 7 만 4천원.
- 누텍스처 ‘하이드레이팅 젤 클렌저’ 물처럼 흐르는 듯한 젤 제형으로 그린 만다린 향의 부드럽고 미세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195ml, 3 만 2천원대.
- 바이레도 ‘컬렉터스 에디션 핸드크림 ’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활기찬 패키지가 돋보인다. 바이레도 대표 향인 모하비 고스트와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발 다프리크 총 3종으로 출시된다. 30ml, 5 만 5천원.
- 오리베 ‘ 런 -쓰루 디탱글링 샴푸 ’ 여름철 자외선으로 푸석하고 건조해진 머릿결에 수분감을 제공하여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소프트닝 샴푸. 습한 날씨에 자주 일어나는 잔머리와 곱슬기를 잡는 디탱글링 효과도 누텍스처 제공한다. 250ml, 6 만 3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