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초월할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엉트르두 ‘베르트 그레즈’ 1 향을 매개로 자아를 이야기하는 엉트르두가 새롭게 론칭한다. 강렬한 우디, 본능적인 레더, 시나몬과 버베나의 스파이시한 향이 관능적이고 독특함을 자아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어울린다. 50ml, 15만6천원.
- VDL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자랑하고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 포어 파우더는 가벼운 발림성과 굴곡진 피부 결점까지 촘촘하게 가려준다. 7가지 색상 30ml, 가격 문의.
-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수프림 글로우 크림’ 푸딩처럼 탱탱하고 쫀쫀한 질감으로 장밋빛을 띠는 제형은 피부에 닿는 순간 탄탄한 수분감을 전하며 오래도록 지속되는 은은한 윤기가 만족감을 선사한다. 50ml, 9만9천원.
- 아무아쥬 ‘아너’ 하얀 부케꽃과 부드러운 튜베로즈의 풍성한 어우러짐은 오만 왕실이 전 세계의 여왕과 공주에게 선물할 만큼 주변의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향이다. 100ml, 40만원.
- 스쿠 ‘디자이닝 마사지 크림’ 20주년 기념의 분홍 꽃잎 한정 패키지에 담긴 시그니처 크림은 피부 본연의 힘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키워주며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스킨케어 3종 샘플을 증정한다. 200g, 16만5천원.
- AHC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인체와 동일한 배열을 갖춘 콜라겐 T4를 함유한 아이크림은 고농축 고밀도 제형으로 굵고 깊은 주름부터 습관적 표정 주름 등 다양한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고 팁이 있어 편리하다. 40ml, 가격 문의.
- 바이레도 ‘심포니크 캔들’ 복잡하고 파워풀한 음악을 칭하는 심포니는 사람마다 다양한 관점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개념에서 착안해 캔들 향에 적용했다. 겨울 밤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240g, 12만1천원.
- 모로칸 오일 ‘핸드크림’ 지중해 모로코에서 영감 받은 4가지 특별한 향이 손등에서부터 심신까지 부드럽게 얹혀 안정감을 주는 제품으로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산뜻한 촉감은 끈적임 없이 촉촉하다. 프래그런스 오리지널, 앰비언스 드 플라주, 베르가모트 프레시, 스파 드 마로크. 100ml, 3만2천원.

끌로에 ‘끌로에 로즈 나츄렐 인텐스 오 드 퍼퓸’ 자연 원료로 구현한 우아한 우디 계열의 장미 향으로 끌로에 로즈 라인의 상징인 장미꽃이 어느 때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30ml 12만 9천원, 50ml 18만1천원.
- 폴라 ‘B.A 크림’ 건조한 겨울철 지치고 흐트러진 피부 에너지를 밤사이 끌어올려줄 나이트 크림은 얼굴 라인을 따라 리프팅하듯 발라주면 입체감 있고 팽팽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면세점 판매. 30g, 250달러
- 수려한 ‘효비담 발효 크림 설토끼 에디션’ 넉넉한 용량의 효비담 발효 크림에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모던 민화를 선보이는 서하나 작가의 일러스트를 입혔다. 숨은 미세 노화를 개선하는 더 블랙 세럼 15ml를 함께 증정한다. 10만8천원.
- 버버리 뷰티 ‘버버리 아이팔레트 모노그램 컬렉션’ 9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한정판 아이 팔레트로 회색빛이 감도는 호화로운 패키지에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10만원.
- 아워글래스 ‘언락드 새틴 크림 립스틱, #RED 0’ 동물 성분을 배제하려는 핵심 철학이 녹아든 프로젝트로 비건 왁스가 입술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감싸 편안한 사용감을 전하고 토끼해에 맞춰 새긴 토끼 심벌 포인트는 선물하기 좋다. 21가지 색상. 4g, 가격 문의.
- 케어놀로지 ‘리블루 딥 컨센트레이트 앰플’ 유수분 균형을 위한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앰플로 피부 손상의 근본 원인인 활성산소를 비워낸 자리에 항산화 에너지를 채워 겉돌거나 번들거림 없이 장시간 보습이 가능하다. 30ml, 7만4천원.
- 로이비 ’오 드 퍼퓸 클로브 앤 바닐라’ 한겨울에 마시는 바닐라 라테처럼 차가운 공기를 포근하게 채워줄 따스한 온기의 바닐라 향과 매력적인 스파이시 향의 조화가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전한다. 50ml, 10만9천원.
-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오 드 코롱’ 새해를 맞아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시켜줄 남성 향수로 따뜻한 골든 머스크 향과 차가운 우디 향이 어우러져 도회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100ml, 19만5천원대.

오리베 ‘코트 다쥐르 너리싱 핸드 크림’ 오일과 시어버터가 함유된 시그니처 향의 핸드크림으로 무거운 제형이지만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함께 구성된 튜브 링거로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100ml 7만9천원, 30ml 3만3천원.
- 구찌 ‘어 리즌 투 러브’ 태양을 상징하는 금색의 토템 장식이 검은 광택 위에서 빛나는 디자인이 돋보이며 농도 짙은 다마스크 로즈와 우드 향의 조합이 인상 깊다. 100ml, 45만원.
- 뽀아레 ‘수블리메 르 세럼’ 강력한 재생 효과를 지닌 고기능 세럼으로 독자적인 성분과 인삼 추출물이 가볍게 퍼지면서 흡수되는 제형은 영양을 가득 채워 노화 현상을 관리하고 방지한다. 30ml, 68만원.
- 제인패커 ‘센슈얼 자스민 퍼퓸드 핸드크림’ 유럽 향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롬 에피네트가 선별한 재스민 향은 깊은 분위기를 자아내 여운을 남기는 동시에 손을 부드럽게 관리한다. 50ml, 3만2천원.
-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에버 쏘 프레시’ 생동감 넘치는 패키지 디자인을 닮은 향으로 풍성한 꽃과 과즙 가득한 과일의 싱그러움을 연상시키며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에너지의 잔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30ml 7만5천원, 75ml 12만4천원, 125ml 16만6천원.
- 멜린앤게츠 ‘어드밴스드 리뉴얼 모이스쳐라이저’ 인공적이지 않은 향과 색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수분, 영양, 부드러움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으로 춥고 건조한 겨울철 선물하기 제격이다. 50ml, 9만4천원.
- 조 러브스 ‘프래그런스 트리오’ 가장 인기 많은 3가지 향을 15ml 크기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여행용과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조 바이 조 러브스, 포멜로, 코발트 파출리&시더 향으로 구성된다. 14만9천원.
- 톰 포드 뷰티 ‘샤틴 매트 립 컬러, 럭키 스타’ 강렬하고 선명한 색상이 돋보이는 립스틱으로 고성능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부드럽게 발리며 꼼꼼한 밀착력으로 장시간 지속된다. 3.3g, 7만6천원.

메모 파리 ’오 드 메모 오 드 퍼퓸’ 2017년 메모파리 탄생 10주년 기념과 2015년 파리 연쇄 테러 사건을 추모했던 향수가 재출시된다. 자유와 여행을 상징하는 새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의미한다. 100ml, 35만원.
- 에르메스퍼퓸 부티크 ‘트윌리 향수’ 큰 모자를 연상시키는 캡, 독특한 패턴의 실크 타이, 작고 깔끔한 형태의 보틀에 담긴 각기 다른 매력의 3가지 스파이시한 향. 데르메스 오 드 퍼퓸, 데르메스오 프와브레, 오 진저. 30ml, 9만 6천원. 50ml, 14만6천원. 85ml, 20만2천원.
- 끌레드뽀 보떼 ‘UV 프로텍티브 크림 N SPF 50+/PA++++’ 모로칸 타임 추출물이 자외선과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자연 친화적인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아 탄력적이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50g, 16만원대.
- 디에스앤더가 ‘노토리어스 오드’ 스파이시한 우디 향 속 은은한 장미 향은 동남아시아 정글의 귀한 침향목에서 재배되는 오드 오일에 대한 고찰에서 탄생한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 50ml 22만9천원, 100ml 32만 9천원.
- 오리진스 ‘메가 머쉬룸 트리트먼트 로션‘ 10배 강력해진 버섯 성분은 눈에 띄게 건조하고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2배 빠르게 복원시킨다. 200ml, 5만4천원대.
- 닥터 바바라 스텀 ‘더 베터 B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 늘어난 모공 개선과 거칠고 고르지 못한 안색을 균일하게 밝혀주는 스킨 퍼펙터로 색소침착과 조기 피부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을 함유했다. 30ml, 20만9천원.
- 시세이도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아이 컨센트레이트 III’ 눈가 피부와 다크서클을 집중 개선해주는 눈 전용 컨센트레이트는 수면 부족과 잦은 스마트 기기의 사용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눈의 탄력을 끌어올려 또렷하고 탄탄한 눈매를 선사한다. 15ml, 9만8천원대.
- 폴라초이스 ‘바하 리퀴드 각질제거제’ 각질, 피지, 모공, 보습을 자극 없이 한번에 관리해주는 인기 제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용량 대비 2배의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236ml,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