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카페 루이 비통 르 카페 루이 비통 르 카페 루이 비통 프랑스적 삶의 예술이 깃든 미식과 공간 이야기. 돔 형태의 천장 구조가 돋보이는 르 카페 루이 비통 내부. 루이 비통은 언제나 공간의 잠재력을 탐구해왔다. 패션과 아트,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이 교차하는 매장 구조, 아카이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파사드, 독립형 카페와 레스토랑까지. 공간은 By 문혜준|
재생의 도시 파리 재생의 도시 파리 재생의 도시 파리 프랑스 파리의 사냥과 자연 박물관, 뮤제 드 라 샤스 마당에 놓인 소피아 타이예의 작품. 지미 들라투르의 폼페이 스툴. 오드 프랑주의 <자유의 산호(Les Coraux de La /Liberté)> 작품. 리노 클라에센스의 바젤 벤치. By 원지은|
삶의 시작과 끝에서 삶의 시작과 끝에서 삶의 시작과 끝에서 오랜 기간 삶과 죽음, 그리고 그 경계에 대한 탐구를 이어온 시오타 치하루의 작품 세계. (The Self in Others), 2024, Mixed media, Dimension variable 삶의 시작과 끝은 모두 ‘흙’과 맞닿아 있다. 삶과 죽음, 주체와 타자, 기억과 소멸. 시오타 치하루는 By 문혜준|
DDP로 온 디자인 마이애미 DDP로 온 디자인 마이애미 DDP로 온 디자인 마이애미 디자인 마이애미의 아시아 첫 전시 <창작의 빛: 한국을 비추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 기획을 맡은 조혜영 큐레이터가 DDP의 이간수문전시장에 펼쳐질 한국 디자인의 힘과 공예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김경희,(Door) , 2022. 김민재, (Ruffled Chair),2025, Marta. 9월 1일 디자인 마이애미 By 메종|
빛을 담은 디자인 빛을 담은 디자인 빛을 담은 디자인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가 신규 조명 컬렉션 ‘애트모스피어 Atmosphere’를 공개했다. 빛을 단순한 조명이 아닌 ‘살아 있는 재료’로 바라보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번 컬렉션은 절제된 미학과 섬세한 조형미로 독보적인 개성과 미학을 담아냈다. 디자이너 듀오 나바 & 아로시오,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 By 메종|
마이알레에서 만나는 멕시코의 색 마이알레에서 만나는 멕시코의 색 마이알레에서 만나는 멕시코의 색 멕시코의 활기찬 색감과 손맛이 담긴 화병 브랜드가 마이알레에 상륙했다.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파비앙 카펠로는 멕시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통 공예와 현대 디자인을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Objetos de Hojalata Para el Hogar’ 컬렉션은 멕시코 전통 금속공예인 호할라타 Hojalata에서 영감을 By 원지은|
집에 입히는 옷 집에 입히는 옷 집에 입히는 옷 바대 14, 2023. © 김영은 폴란드 팀이 선보인 작품, ‘더 클로디드 홈’. © Michal Matejko, Adam Mickiewicz Institute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한국과 폴란드의 직물 문화를 함께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집, 옷을 입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계절의 흐름에 맞춰 By 원지은|
250년의 유산 250년의 유산 250년의 유산 창립 250주년을 맞은 로얄코펜하겐이 ‘헤리티지 익스플로어드 Heritage Explored’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최초로 유리와 텍스타일 제품을 포함해, 도자기라는 기존 범주를 넘어선 새로운 아이템을 포함한다. 오로라와 웨이브 글라스웨어 시리즈는 섬세한 플루트 장식과 물결 무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유리로 구현해냈고, 테이블보와 By 문혜준|
조형의 유산 조형의 유산 조형의 유산 프랑스 장인 가구 브랜드 샤포 크리에이션 CHAPO Création이 오는 9월 디에디트를 통해 국내 첫 전시를 연다. 건축가 피에르 샤포의 조형미와 철학을 계승해온 이 브랜드는 조인트 구조, 비례미를 강조한 대표작 S11 체어, T21 테이블, L01 침대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브 살로몬과의 By 원지은|
태양 아래 빛나는 비비드 테이블웨어 태양 아래 빛나는 비비드 테이블웨어 태양 아래 빛나는 비비드 테이블웨어 한여름 강렬한 태양이 비출 때 더 선명해지는, 네 브랜드의 비비드한 테이블웨어 컬렉션. 오이바 플레이트 우니꼬 플레이트 틸리스키비 머그 피콜로 볼 오이바 프렌치 프레스 오콘하투 서빙 디시 MARIMEKKO 1949년,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