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Young Chef Next Young Chef Next Young Chef 미식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젊은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2024-25 아시아 파이널, 그 색다른 개성과 풍미가 가득한 홍콩 현장을 소개한다. 아디 퍼거슨이 선보인 요리 ‘군도의 축제’.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버려진 밀랍에서 영감을 얻어 By 원하영|
Innovator’s Table Innovator’s Table Innovator’s Table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간 이래 단 한 번도 미쉐린 스타를 놓친 적 없는 알라 프리마의 김진혁 셰프. 그의 혁신과 창작력은 곧 알라 프리마의 개성이 된다. 카르나롤리 쌀로 만든 리조토. 닭 가쓰오부시로 우려 감칠맛이 풍부한 육수와 능이버섯, 누룩을 섞어 만든 By 문혜준|
스시 대탐험 스시 대탐험 스시 대탐험 오마카세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가격은 낮추고 퀄리티는 높인 세 곳의 오마카세를 다녀왔다. 스시야에서 느끼는 불향, 스시호센 참치 등살(아카미) 깨간장에 절인 광어 부추와 생강을 다져 올린 청어 즉석에서 화로에 구워주는 장어 광화문 By 메종|
뿌리 깊은 채소요리사 뿌리 깊은 채소요리사 뿌리 깊은 채소요리사 채식과는 거리가 먼 이들도 채소의 다양하고 풍부한 맛에 반하게 되는 곳. 로컬릿의 남정석 셰프를 만났다. 감자로 만든 쫀득한 뇨끼와 깔끔한 시금치 크림 소스.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가 남긴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그 덕분에 F&B 업계에 활기가 돈다는 이야기가 들릴 By 신진수|
Taste of Paris Taste of Paris Taste of Paris 파리 미식의 새로운 중심, 스타 셰프 엘로이 스피너의 콜레흐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섬세한 세라믹 조각, 그리고 골드와 오렌지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매장. 엘로이 스피너 셰프(왼쪽)와 레스토랑 공동 설립자 베놀트 피안테 BenoÎt Piante. 지난 9월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By 원하영|
달디단 디저트 달디단 디저트 달디단 디저트 한입만 베어 물어도 도파민이 샘솟는 달디단 디저트 맛집. 북촌의 마카롱 파티세리, 미완성 식탁 추석 한정 오색 마카롱 우엉뿌리차와 북해도 미완성 식탁은 클래식한 프랑스 마카롱에 한국의 제철 재료를 활용해 현지화한 마카롱 전문 파티세리다. 수년 전 마카롱 열풍을 By 메종|
한식의 품격 한식의 품격 한식의 품격 일상적인 한식의 매력과 한국 전통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 나오 레스토랑. 태국 못지않게 다양한 가격대의 로컬 푸드를 만나볼 수 있는 ‘미식의 나라’ 싱가포르에 나오 Naoh 레스토랑이 오픈했다.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이하 HMGICS) 내에 오픈한 점이 이색적이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 By 신진수|
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맛, 분위기, 음악 삼박자를 모두 갖춘 뮤직바 6곳. 가을밤의 아지트, 전축 정면을 가득 채운 오디오 장비와 바이닐. 엉치살 치킨 스테이크. 여유로움과 개성이 넘치는 을지로에 위치한 뮤직바 전축. 건축가, 디자이너, 마케터가 직업인 세 사람이 만나서 60년 세월을 By 채민정|
를 달군 셀럽의 셰프, 부토 임희원 를 달군 셀럽의 셰프, 부토 임희원 <흑백요리사>를 달군 셀럽의 셰프, 부토 임희원 요리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을 지닌 임희원 셰프는 에너제틱한 도시 서울과 꼭 닮았다. 맛의 균형이 돋보이는 요리를 선보이는 임희원 셰프. 한국적인 것에서 좀 더 들어가 서울적인 것에 대해 고민하는 셰프가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온 레스토랑 부토의 오너 임희원 셰프다. By 신진수|
Ciao Summer Week Ciao Summer Week Ciao Summer Week 유명 디저트, 베이커리 숍 5곳과 함께 한 달간 진행한 산펠레그리노 ISD 챠오 썸머 위크 2024의 오프닝 이벤트 현장. 아모르 나폴리에서 진행한 오프닝 이벤트 테이블. <메종>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해온 고메 위크는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미식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