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음식점이 빠르게 생겨난다. 그중 눈길을 사로잡은 세 곳에 다녀왔다. 다 계획이 있었던 와인과 음식, 뱅글 올해 4월에 오픈한 성수동 뱅글은 내추럴 와인 수입사인 뱅브로와 미쉐린 2스타 밍글스의 합작품이다. 그래서 이름도 뱅글이다. By 신진수원지은, 권아름|
미술관 안 레스토랑 미술관 안 레스토랑 미술관 안 레스토랑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셰프가 선택한 식재료 하나하나까지 나름의 이유가 있다. 뉴욕에 오픈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프레보는 새롭고 신선한 경험에 집중한다. 시각적 경험부터 미각적 경험까지 프레보는 새로움과 신선함으로 가득하다. / © Diane Kang 만약에 정확한 주소로 레스토랑을 찾아갔는데, By 강성엽|
PRESERVING FRESH FOOD PRESERVING FRESH FOOD PRESERVING FRESH FOOD 여름 내내 과일과 채소의 풍요로움을 오래도록 두고두고 기억하며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 병 네 가지. 재료 본연의 색과 향, 시간의 맛, 아껴 먹는 마음을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았다. 가을이 스며들며 시나브로 익어간다. +SALT Morocan Preserved Lemons By 모덕진(프리랜서)|
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 젠틀몬스터에서 오픈한 누데이크 Nudake는 색다른 디저트로 업계에 신선함을 안겨줬다. 최근 오픈한 성수동 매장은 조각품과 둥근 원형의 큰 테이블 그리고 그 위에 마치 신선의 제물처럼 전시한 디저트 등이 어우러져 ‘역시 누데이크!’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오프닝날에 By 신진수|
밥보다 면! 밥보다 면! 밥보다 면! 한 그릇으로 뚝딱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면 요리가 당긴다. 직접 제면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살아 있는 서울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이런 평양냉면도 있습니다, 우주옥 평양냉면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으로 가장 기본적인 냉면이 가장 맛있다고 여전히 믿고 By Maisonkorea.com|
The Riverside Table The Riverside Table The Riverside Table 강물의 멋진 대자연을 식탁 삼아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포틀럭 파티를 즐겨보자. 풍광은 아름답고 소금기 가득한 바람은 입맛을 돋운다. 강변은 물론 해변, 수영장 등 여름 피크닉에 어울리는 한입 쏙 핑거푸드. 레몬 코코넛 새우튀김과 바질 오일 가리비구이 By 모덕진(프리랜서)|
음악과의 협주, 크루그 에코스 음악과의 협주, 크루그 에코스 음악과의 협주, 크루그 에코스 샴페인과 어울리는 음악은? 음악을 통해 마시는 샴페인은 어떤 맛일까? 샴페인 즐기는 순간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크루그의 다양한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올여름에는 크루그 에코스(Krug Echoes)를 경험할 수 있는 ‘크루그 그랑 퀴베 170 에디션 리미티트 기프트 박스’와 크루그, 드비알레 By 모덕진(프리랜서)|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여기 자신이 먹은 음식의 원재료를 석고 조각으로 복원하는 작가가 있다. 작가 이타마르 길보아는 음식이 예술이 될 수 있고, 그 예술이 다시 누군가의 생존을 위한 음식이 될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시사한다. 작가는 자신이 먹은 음식을 석고 조각으로 By 신진수|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 레스토랑 ‘정식’의 이은지 파티시에가 자신만의 새로운 디저트 공간인 페스트리 부티크 리제를 오픈했다. 한국인이자 파리, 뉴욕을 모두 경험한 그녀의 디저트는 하나의 스타일로 규정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By 신진수|
새롭게 얼굴을 알린 미쉐린 맛집 새롭게 얼굴을 알린 미쉐린 맛집 새롭게 얼굴을 알린 미쉐린 맛집 바야흐로 미식의 시대. 매년 발표되는 , 그중에서도 새로 등재되는 뉴페이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By 모덕진(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