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인테리어 풍경을 재현해줄 가구와 오브제들 영화 속 인테리어 풍경을 재현해줄 가구와 오브제들 영화 속 인테리어 풍경을 재현해줄 가구와 오브제들 때로는 말 없는 공간이 대사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는 법. 장면 분위기와 인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속 인테리어 풍경, 그리고 그 미장센을 재현해줄 가구와 오브제를 소개한다. © CJ ENM © CJ ENM © CJ by 문혜준|
화원의 집 화원의 집 화원의 집 생활의 흔적을 감추는 시대, 라이프 더 화원의 김선경 대표는 오히려 삶을 드러낸다. 색과 무늬, 감각으로 채운 이곳은 형형색색의 리듬이 흐른다. 거실 한쪽을 존재감 있게 자리하고 있는 빈티지 장. 그 안에는 오랜 시간 그녀가 컬렉팅해온 빈티지 오브제들이 가득하다. by 원지은|
경쾌한 여름과 셸터 아일랜드 그리스 하우스 경쾌한 여름과 셸터 아일랜드 그리스 하우스 경쾌한 여름과 셸터 아일랜드 그리스 하우스 대칭적인 구조와 절제된 미감, 그 위에 얹은 경쾌한 스트라이프와 여유로운 여름의 무드. 고전적인 그리스 리바이벌 양식으로 리노베이션한 셰인먼 가족의 집. 넓은 화이트 패널과 대칭적인 구조로 지은, 클래식한 미감의 집. 그리스 리바이벌 양식의 건축 외관은 처음 집을 지은 1990년대 말 by 원하영|
와셀로가 완성한 맞춤 가구와 공간 이야기 와셀로가 완성한 맞춤 가구와 공간 이야기 와셀로가 완성한 맞춤 가구와 공간 이야기 정해진 틀을 넘어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집. 와셀로는 삶의 작은 순간까지 세심히 관찰해, 그 흐름을 닮은 맞춤 가구와 공간으로 이야기를 완성한다. 넓은 통창 아래 묵직하게 자리한 다이닝 테이블과 아일랜드는 와셀로에서 디자인과 제작을 했다. 다이닝 테이블 옆에 선 by 원하영|
이비자 섬 숲속에 숨겨진 대가족의 여름 별장 이비자 섬 숲속에 숨겨진 대가족의 여름 별장 이비자 섬 숲속에 숨겨진 대가족의 여름 별장 광물과 식물의 세계. 숲속에 숨겨진 이 대가족의 여름 별장은 이비자 섬의 단순한 우아함을 받들며 이 지역 특유의 감성을 재창조한다. 끈으로 된 의자(앨런 굴드 Allan Gould 디자인, 모렌츠 Morentz)와 테이블(조지 나카시마 George Nakashima 디자인, 피아사 Piasa)을 놓은 테라스. 숲을 배경으로 by 메종|
위크로니아가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위크로니아가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위크로니아가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마리골드 주방, 핑크 천장, 그리고 무라노 샹들리에까지. 패션 디자이너이자 모노 창립자인 엘리 미즈라히와, 그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위크로니아가 함께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클래식한 오스만식 몰딩과대리석 벽난로 위에 유쾌한 색채와 조형을 더했다 집 안 곳곳에 극적인 by 원지은|
Minotti New Collection – Timeless Design Meets New Voices Minotti New Collection – Timeless Design Meets New Voices Minotti New Collection – Timeless Design Meets New Voices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정수이자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명품 브랜드 미노띠. 이번 신규 컬렉션은, 미노띠에서 새롭게 선정한 두 디자이너가 합류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잠피에로 탈리아페리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균형, 미노띠 신규 컬렉션 미드-센추리 모더니즘의 거장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규 컬렉션. 미학과 by 메종|
지속 가능한 주거를 위한 LX Z:IN 여름 인테리어 팁 지속 가능한 주거를 위한 LX Z:IN 여름 인테리어 팁 지속 가능한 주거를 위한 LX Z:IN 여름 인테리어 팁 냉방비 상승과 곰팡이, 습기 등으로 주거 공간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위한 여름 인테리어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지속 가능한 자재로 쾌적한 여름을 나고 싶다면? LX Z:IN에 그 답이 있다. by 문혜준|
Close to the Water Close to the Water Close to the Water 엘렌과 프랑수아는 바다의 요오드 향 가득한 공기를 만끽하고 싶어, 캅 페레 특유의 ‘오두막’을 리노베이션했다. 그들은 이 모던한 바캉스 하우스에서 아르카숑 연안을 마주한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누리고 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집. 빛이 가득한 정원에서 바라보는 필라 사구의 전망이 by 메종|
운율이 흐르는 집 운율이 흐르는 집 운율이 흐르는 집 17년간 스스로를 클라이언트 삼아 완성해온 집. 직선과 곡선, 그리고 취향과 리듬이 빚어낸 디자인서다 홍희수 대표의 공간. 공간감을 위해 과감히 소파를 없앤 거실. 그 대신 유기적 곡선이 특징인 마르셀 브로이어의 체어를 배치했다. 디자인서다의 홍희수 대표. 천장의 루이스폴센 조명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