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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팬톤 트렌드 컬러였던 오키드 컬러에서 한층 선명해진 보데시어스 Bodacious는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색상. 팬톤에서고 2016년 F/W 트렌드 컬러로 지목한 보데시어스로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해보자.


특수 플라스틱 포일로 제작되어 세척이 간편한 게르다 Gerda 러그는 브리타 스웨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7만5천5백원. 

 

 


미국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조지 넬슨이 그래픽디자인을 한 코끼리 벽시계는 아이 방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비트라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0만원.

 

 


고대의 성배에서 모티프를 얻은 화병 칼리스 Calice는 에토레 소트사스 컬렉션 중 하나로 카르텔 제품. 33만2천원.

 

 


덴마크 가구 거장 핀율이 펠리칸이 날개를 뻗은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펠리칸 체어는 원컬렉션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1천3백8만원.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고안한 게리 컬러 큐브 스툴은 실내는 물론 아웃도어용으로도 적합하다. 헬러 Heller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60만원대.

 

 


도톰한 캔버스 천 소재의 카이사 Kajsa 쿠션 커버는 티오그루펜 Tiogruppen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9만8천원.

 

 


여러 개를 쌓아 보관할 수 있는 스툴 E60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것으로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48만9천원.

 

 


내구성이 뛰어난 테크노폴리머 소재의 젤리스 Jellies 샐러드 볼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카르텔 제품. 14만4천원.

 

 


고전적인 분위기의 전등 갓에 철제 프레임을 더한 독특한 구조의 코펜하겐 펜던트 SC6 조명은 앤트레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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