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 주중을 지나 맞이하는 꿀 같은 주말. 모처럼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으로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어진다. 행복한 주말에 기분 좋은 포만감을 주는 다섯 가지 요리를 소개한다.

↑ 햄버거를 올린 케이크 트레이와 토끼 모양 장식은 모두 스타일리티. 패브릭은 유투홈. 라디오는 티볼리오디오. 벽에 걸린 LP판 시계는 디자이너이미지.

↑ 캐릭터가 그려진 접시, 파스텔 색상의 촛대, 컵은 모두 스타일리티. 커피가 채워진 잔, 칩과 구아카몰이 담긴 볼은 모두 쉐어마인드. 주황색 잔과 소서는 핀치.

↑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접시와 케이크 스탠드, 파스타가 담긴 볼, 티포트와 에스프레소컵은 모두 유투홈. 머그과 머그에 꽂은 커트러리는 모두 자주. 포개놓은 볼은 핀치. 냄비는 실리트. 의자에 걸쳐놓은 앞치마는 디자이너이미지.

1 유자청을 뿌려 구운 사과와 견과류
사과 1개, 모둠 견과류(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등) · 유자청 100g씩, 건포도 50g
1 모둠 견과류, 건포도, 유자청을 고루 섞는다.
2 사과를 반으로 잘라 1을 올린다.
3 16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2 쪄서 만든 패티를 넣은 건강 버거
패티 반죽(다진 쇠고기 · 다진 돼지고기 200g씩, 다진 양파 · 파르메산 치즈 50g씩, 다진 마늘 1쪽분 · 레몬 껍질 1개분, 다진 대파 2큰술, 빵가루 100g, 달걀 1개,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잉글리시 머핀 2개, 치커리 100g, 토마토 1개, 슬라이스 치즈 2장, 찐 옥수수 2개, 버터 · 마요네즈 적당량씩
1 분량의 패티 반죽을 고루 섞고 찰기가 생길 정도로 치댄 다음 둥글납작하게 빚는다.
2 김이 오른 찜통에 1의 패티를 20분간 찐다.
3 달군 팬에 반으로 자른 잉글리시 머핀을 노릇하게 굽는다.
4 치커리는 한입 크기로 뜯고 토마토는 둥근 모양을 살려 굵직하게 썬다.
5 구운 잉글리시 머핀의 안쪽 면에 마요네즈를 바른다. 치커리, 토마토, 패티, 치즈 순으로 올리고 남은 잉글리시 머핀으로 덮는다.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찐 옥수수를 노릇하게 구워 곁들인다.
3 구아카몰과 토르티야칩
완숙 아보카도 2개, 토마토 1개, 파슬리 10g, 다진 양파 100g, 핫소스 20g, 레몬(또는 라임) 1개,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토르티야칩(또는 나초칩) 적당량
1 아보카도는 반으로 잘라 껍질과 씨를 제거한 다음 굵직하게 으깬다.
2 토마토는 씨를 제거하고 사방 1cm 크기로 썬다. 파슬리는 곱게 다진다.
3 으깬 아보카도에 토마토, 파슬리, 다진 양파를 고루 섞는다.
4 핫소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갓 짠 레몬즙을 뿌린 다음 칩에 곁들인다.
4 커리가루를 넣어 찐 쌀과 감자 샐러드
쌀 · 삶은 마카로니 · 다진 양파 100g씩, 커리가루 20g, 삶은 감자 2개, 마요네즈 적당량,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1 쌀은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커리가루를 넣고 섞는다.
2 1을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30분간 찐 다음 물을 뿌려 낱알이 떨어지게 한다.
3 삶은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썬다.
4 3에 삶은 마카로니, 다진 양파,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5 4에 찐 쌀을 넣고 한번 더 버무린다.
TIP 커리가루에 버무려 찐 살은 심심한 감자 샐러드에 감칠맛을 더한다.
5 수란을 곁들인 떠먹는 파스타
스파게티면 240g, 물 300ml, 식초 50g, 달걀 2개, 올리브오일 · 다진 양파 50g씩, 페페론치니 5개, 시판 토마토소스 400g, 그라나파다노 치즈 50g,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1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잘게 부순 스파게티면을 넣어 8분간 삶는다.
2 냄비에 물 200ml와 식초 50g을 넣고 끓인다. 달걀을 깨어 넣고 반숙으로 익혀 수란을 만든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페페론치니를 넣고 볶는다.
4 양파가 갈색이 돌면 토마토소스를 넣고 볶는다.
5 고루 섞이면 물 100ml를 넣는다. 한소끔 끓으면 삶은 면을 넣고 2분간 졸인다.
6 5에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뿌리고 수란을 올린다.
6 포개놓은 파스텔 색상의 그릇은 스타일리티. 패브릭은 유투홈.
※ 모두 2인분 기준입니다.
에디터 이경현 | 포토그래퍼 이과용 | 요리 이송희(그랑씨엘) | 어시스턴트 권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