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따라 골라먹는 여섯 가지 여름 디저트.
1 과일 껍질을 용기로 활용해 과일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아이스 디저트는 오뚜기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110ml, 3천5백원. 2 청정 뉴질랜드 사과 한 알을 통째로 착즙, 설탕이나 인공색소가 들어 있지 않은 아이스바는 쥬시스 제품으로 글로비스 얼라이언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0개, 1만6천5백원.
1 엄선된 유기농 블루베리 과즙을 살짝 얼려 슬러시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블루베리는 자연원 제품으로 자사 쇼핑몰에서 판매. 10포, 1만1천원. 2 카페베네의 베스트셀링 빙수를 미니 사이즈로 만들고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듬뿍 첨가한 미니빙수는 카페베네 제품으로 CU 편의점에서 판매. 280ml, 3천원.
1 엄선된 청도반시를의 껍질을 제거하고 얼려 낱개씩 포장한 아이스 홍시는 팜스토리 제품으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판매. 6입, 4천9백80원. 2 쫄깃한 찹쌀떡 안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녹차 앙금이 들어 있어 달콤한 아이스 모찌는 삼립식품 제품으로 롯데마트에서 판매. 300g, 4천9백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