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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접수한 두 한국 청년의 디저트숍 베스프렌 Besfren.




최근 뉴욕 디저트 업계의 트렌드는 도넛이 아닐까 싶다. 아니면 뉴요커들의 평생 인기 메뉴가 도넛이라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중이거나. 2013년 뉴욕을 뒤흔든 크로넛을 비롯해 촉촉한 도넛에 흑맥주로 만든 시럽을 뿌리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 10달러에 가까운 고급 도넛을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베스프렌 Besfren도 담백하고 상큼하고 부드러운 ‘쉬폰 도넛’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두 젊은 한국인 청년들이 시작한 이 디저트숍은 한국적인 디저트를 페이스트리에 접목해 맨해튼을 접수했고, 현재는 뉴욕의 또 다른 유명 디저트 셰프들을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카눌레 바이 셀린’의 카눌레, ‘비주 차오’의 마카롱, ‘대니 마카룬’의 코코넛 클러스터 마카룬 등이 이 두 청년의 한국식 글루텐프리 Glutenfree 디저트 옆에 나란히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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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5th Ave New York NY 10016

tel +1-(212)-685-1003 

editor | 손혜영(뉴욕통신원)
photography | 손혜영(뉴욕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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