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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의 200년 역사상 최초로 한글과 자개 공예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국내 유일의 위스키 복합 문화 공간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이 한정판 ‘조니워커 블루 더 캐스크 에디션 부귀영화’를 출시한다. 조니워커의 200년 역사상 최초로 한글과 자개 공예를 디자인에 적용한 제품이다.
병의 겉면에는 자개공예 명장 장태연이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 사슴, 공작 등의 문양을 새겨 넣었다.
또 4병의 각 면에 ‘부귀영화’ 문구를 한 글자씩 새겨 한 줄로 이었을 때 마치 한 점의 작품처럼 이어진다. 조니워커 6대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 Jim Beveridge가 직접 블렌딩해 풍부하고 강렬한 풍미가 특징인 한정판으로 단 492병이 출시될 예정이니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 750ml, 59만원. 

tel 02-54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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