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데 똑똑하기까지 한 인덕션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한 인덕션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한 인덕션

아름다운 주방 가전으로 유명한 스메그에서 빅토리아 라인 Victoria Line 빌트인 인덕션을 내놓았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빅토리아 라인은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디자인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크롬 소재의 노브다이얼 및 로고로 디테일을 살린 제품. 화이트와 블랙의 기본 컬러는 물론, 크림과 실버 등 주방 멋 내기에 좋은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순간적으로 열의 세기를 높이는 ‘가속 모드’와 5분간 최대 출력으로 설정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는 ‘부스터 기능’을 통해 식재료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다. 특히 쇼트 사의 세란 세라믹 글라스를 상판으로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그을음 및 냄새가 잘 배지 않는다.
tel 1588-2644 web www.smeg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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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엔 ‘Love The Now’

화이트데이엔 ‘Love The Now’

화이트데이엔 ‘Love The Now’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샴페인을 꼽는다면 단연 로제다.

모엣&샹동에서 패키지까지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무장한 모엣&샹동 로제 임페리얼 ‘Love The Now’를 내놨다.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제품으로,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기프트 박스에 들어 있는 이모티콘 스티커를 곳곳에 붙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미한 특별한 샴페인을 만들 수도 있다. 주요 백화점 및 호텔에서 9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름다운 선홍색의 로제와 함께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만끽해보자.
tel 02-218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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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밀레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 수상

톡톡, ‘밀레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 수상

톡톡, ‘밀레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 수상

김대천 셰프의 톡톡이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밀레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 수상자로 선정됐다.

 

레스토랑 톡톡 Toc Toc의 처음이 기억난다. 김대천 셰프가 신사동에 톡톡을 오픈했을 당시, 미식가들은 그의 손맛을 칭찬하느라 곳곳에서 분주했더랬다. 재빨리 찾아가 먹어본 오리가슴살 스테이크의 충격은 아직도 선명히 혀에 각인되어 있다. 김대천 셰프의 톡톡이 최근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밀레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의 실력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다. 게다가 아시아의 레스토랑 중 단 한 곳에만 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 있다. 톡톡은 2013년 4월 압구정에 문을 연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제철 재료에 집중하는 모던 프랑스풍의 메뉴를 낸다. 독창적인 조리법과 한국 식재료로 맛깔나는 요리를 선보인다.

web www.theworlds50best.com/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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